누군가에겐 식사로, 누군가에겐 간식으로 뒤집지않고 굽는 팬케익이라 신기했지만, 얇고 바삭한과 토핑이 잘 어울린다. 그리고 토핑에 따라서 식사도 간식도 될 수 있다는 점이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오가네 팬케익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7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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