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대찌개와는 다른... 찐한 사골육수의 부대찌개와는 확실히 다른 맛이다. 맑은 육수를 붓고 바글바글 끓이다 먹어보면 소시지와 햄, 김치가 들어간 찌개치고는 상당히 밍밍하고 담백한 느낌인데, 끓이면 끓일수록 소세지와 햄의 기름맛이 스멀스멀 올라오면서 감칠맛이 폭발하게 된다. 속이 부대끼지 않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맛이다. 무엇보다 김치가 맛있어서 오래 끓여도 소세지, 햄의 기름맛에 느끼해지지 않아 좋다.
경원식당
경기 의정부시 신흥로232번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