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안되는 다대기양을 비웃으면 비비는 순간. 혀가 원망을 하기 시작했다. 단일메뉴에 빠르게 나온다. 육수는 따로 나와서 비빔으로 먹어도 되고 물로도 먹어도 된다. 많이 맵다는 경고도 버젓이 있는데, 경고는 진짜다. 캡사이신의 매움보다는 고추의 매움이라 깔끔한 매운맛이다. 중간중간 오이와 무가 이를 살짝 눌러주긴 하지만, 냉육수만이 오직 구원자다.
할머니냉면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37길 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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