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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으로 해장하는 건 질렸다. 해장의 새로운 대안 류센소의 메인은 돈코츠인데, 그리 나쁘지 않다. 무난한 돈코츠다. 개성이 강한 돈코츠라기 보다는 마일드함이 있는 그런 무난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서면에 있는 류센소는 24시간 영업이다. 매번 돼지국밥으로 마지막 해장을 하는데 라멘으로도 해장을 할 수 있다는게 기쁘다. 돈코츠 - 9,000

류센소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1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