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하나만큼은 진짜… 제주도에서 꼭 먹어야 하는게 있다면 나는 목장에서 만든 요거트라고 생각한다. 요거트지만, 우유의 진한 맛이 느껴지는 요거트는 심심한 단맛과 짙은 고소함이 있다. 목장에 가면 아기소도 어른소도 다 보인다. 특히 아기소먹이 체험이 좋다. 카페에서 주문한 카이막은 맛이 진한데, 따끈따끈한 빵에 카이막을 올려 먹으면 이것 또한 우유의 진한 고소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참 맛있는 카이막이다. 거기에 초원에 소를 보는 맛까지 있으니 더 좋다.
아침미소목장
제주 제주시 첨단동길 16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