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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장의 대명사다. 주말이면 600팀이 넘는 웨이팅으로 기가 질리게 한다. 330에 웨이팅 오픈할때 원격을 걸면, 운좋게 9시쯤 들어갈 수 있다. 널찍한 공간에 다닥다닥 붙은 테이블 그리고 시원한 바람까지 야장답다. 잘 구웠고 1.5마리분이라고 하지만, 왜 다리는 3개고 날개는 1개인지 이해가 가진 않지만, 죽염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생감자튀김은 잘 튀겼다. 처음엔 바삭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살짝 눅눅해지면서 쫀득한 맛이 있다. 아 카스 생맥이 엑스트라 콜드로 있는데, 500원을 굳이 더 낼 필요는 없다.

달맞이 광장 바베큐

서울 중구 을지로 11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