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에 머리카락 나오고 조리하시는 분은 마스크 안쓰고 크게 떠들고 일하시고 리필도 개판이고.. 59000원 둘 시켰는데 너무 돈 아까워서 59000원짜리 주문 들어간거 맞냐고 물어볼 정도 왠만하면 맛 없다고 리뷰 안남기는데 srt타고 온 거 너무 후회된다 튀김도.. 분식집 튀김보다 못해.. 냉동 튀겨 준줄..
하나참치
대전 중구 계백로1685번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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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마을 식자재마트 위에 있는 샤브샤브집 깔끔하고 1인 냄비라 더 좋았다 버섯샤브 시켰는데 버섯 너무 예쁘게 담겨져 있어서 기분up 2인분 시켰는데 남아서 포장해 달라고 하니 포장도 해주셨다. 간단한 기본 뷔페랑 월남쌈도 제공! 제때 음식 채워주시고 간도 너무 쎄지 않아 좋았다! 조만간 또 가야징 주차는 가게 앞에 바로 할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당
오븟
경기 군포시 삼성로20번길 3-8
동네 빵집 습격 타임 주말이라 사람 많고 정신 없고... 멀리서 온 친구에게 빵 한아름 선물하고 나는 생일이라고 케익을 받았다 케익은 먹어봐야 알겠지만... 한옥 개조해 놓은 모양새라 연세 많으신 분들이 많았다 단풍과 어우려져서 여유 부리기 좋은 곳 명장 빵집이라는데.. 가까운 곳에 있으니 겸사 겸사 들릴만한 맛..? 음료는..음...음... 빵은 전체적으로 튀지 않고 맛있는 편
홍종흔 베이커리
경기 군포시 번영로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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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월 8월 인천 공항 올때마다 들리는 약간 루틴이 되어버린 곳.. 6,7월 보다 양이 확 줄었다 양상추 상태도 너무 좋지 않고.. 물론 여름이라 수급이 어렵고 보관도 어려운거 아는데 ㅠㅠ.. 양이 너무 줄었다 흑흑
타코벨
인천 중구 공항로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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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전혀 못먹는 나지만... 마라탕 중간맛(보통?)은... 전혀 맵지 않았다... 재료 선택해서 먹는게 좋을 듯.. 끝 타임에 가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브로컬리랑 컬리플라워만 한가득 ㅋㅋㅋ... 꿔바로우는... 음... 음... 이건 고기 튀김이지 꿔바로운 아니였다... 새로 생기고 깔끔해서 몇 번 더 방문 할 듯 짜사이랑 땅콩이랑은 셀프.. 금액대는 무난 무난
마라안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27
화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맨 꼭대기 층에서 구름을 보며 즐겼다 커피도 괜찮군 금액도 무난했다 시야에 보이는 모텔들을 제외하면 다들 사진찍기에 바쁘더이다 아이스크림은 짭짤한 맛이 낫다 단짠단짠? ㅎㅎ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905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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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우회랑 찜 같은걸 파는 곳 수원시청역 뒷골목?? 먹자골목??에 있다 인스타용 맛집? 숨비소리코스로 먹었고 89000원 딱새우찜보단 회가 나은 듯 딱새우는 역시 까먹기 힘두럿... 마지막 먹은 라면전골이 앞에 먹은 샐러드와 딱새우회와 딱새우찜의 맛을 기억에서 지워버린다. 역시..msg... 분위기로 한 두번 정도 가긴 괜찮을 듯 여자셋이 먹었고 양이 적당히 맞았다. 일요일이라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는 듯
숨비소리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7번길 31
나는 양고기마라탕 친구는 소고기마라탕 만두도 한접시 양이 많은 나도 남김 ㅡㅜ 남기고 온 만두가 아쉬워... 오리목? 순대? 맛보고 싶었지만 혼자는 무리야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종류별로 다 시켰당.. 2명이였는데 5줄 먹을꺼냐고 물어보셨다.. 맛있어서 그런거겠지? 내가 많이 먹을 것 처럼 보여서 그런건 아니겠지? 매장이 좁아서 30분을 기다려서 먹었다 동네였다면 좋았을텐데 멀리서 와서 30분이나 기다려야 하는지는 잘..?
마녀김밥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9길 32
훠궈 1인 팟 못해서 마리탕 먹으러 옴 메뉴판에는 18000원인데 소자는 11000원 따로 말씀하시면 주심!!! 마라탕 소랑 꿔바로우 시켰는데 둘이서 먹다 배가 터질 것 같아 양 진짜 많은 맛도 있음!! 마라탕 먹고 싶으면 올 것 같아 꿔바로우 양념은 신맛이 강함 케챱 많이 들어간 양념치킨 순한 버전???
성신반점 인덕원 양꼬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517번길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