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O BELL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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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전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부담없이 먹을만~! 평소에도 간단하게 부담없이 먹기에 좋을듯하다.
타코벨
인천 중구 공항로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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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월 8월 인천 공항 올때마다 들리는 약간 루틴이 되어버린 곳.. 6,7월 보다 양이 확 줄었다 양상추 상태도 너무 좋지 않고.. 물론 여름이라 수급이 어렵고 보관도 어려운거 아는데 ㅠㅠ.. 양이 너무 줄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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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 인천공항점 저는 지금 몰 하고 있는걸까요..? 하여튼 유행은 좀 지났지만 저는 타코가 좋습니다 오전에 마시는 맥주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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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삼일절 휴일 업무 출장(싱가포르 행, 기관장 출장 수행) 차 인천공항 2터미널(대한항공)에 와서, 사무실 사람들, 애인님 면세선물 헐레벌떡 구입하고 먹은 타코벨의 소프트 타코와 콜라 셋(8,800원).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도 인천공항과 비교할 만큼 면세용품이 많다고 한다. 이런 미리 알아볼 걸! 셀프메뉴 터치스크린에 주문한 뒤 진동벨이 울리기까지 6-7분 걸렸다. 메뉴 그림에 없는 나초 칩이 나와서 잘 못 주문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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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구역 음식점 중에서 맛있고 간단하게 먹기 좋은 곳. 비행기 타면 기내식 주니까 그냥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으면서 기다리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