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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9일

사시미보다 스킬이 들어가는 요리가 빛을 발하는 곳. 훈연된 삼치는 그간 먹었던 삼치 중에서는 맛이 가장 좋았다. 가격대가 낮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맛과 양에 비해서는 적정 혹은 저렴한 듯 하다. 우니는 국내산으로 비린 맛은 아주 약간 있었으나 준수했다(가격 3만원대). 제주 은갈치 튀김은 갈치 한마리의 양이 나와 배부르게 먹었는데 튀김 또한 맛이 훌륭했다. 메뉴판 가격이 좀 높나 싶었는데, 나오는 메뉴들을 먹어보니 만족도가 꽤 있던 곳. 정호영 쉐프는 없었고, 나무 젓가락을 내어준게 아쉬운 점! 재방문 예정.

카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73 거화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