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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추천해요
5년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새로 생긴 스시야. 상가안에 있는데 찾기가 힘들어서 좀 헤매었어요. 디너오마키세로 먹었는데, 요리의 비중이 디른데보다 조금 더 높은 것이 색달랐어요. 맨 처음 먹었던 석화도 좋았고, 금태비빔밥도 기억에 남아요. 스시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무난히 밸런스를 맞춘 느낌이었어요. 요즘 샤리 간이 센 곳이 많은에 여기는 그렇지 않아서 더 많이 먹을 수 있더라구요ㅎㅎㅎ 셰프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하나하나 신경쓰시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카지마 고에몽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0 아크로타워 스퀘어 103동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