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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추천해요
4년

저같은 뚜벅이에게는 가기 험난한 약간 애매한 위치에 있어요. 맛있고 양적고 비싼데, 맛있어서 다 용서됨! 하가우와 창펀, 또 나머지 메뉴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데려간 친구들 모두 맛있다고 했습니다ㅎㅎ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좋긴했는데, 손님당 종업원 수가 부족한건지 열심히 부르기 전까지는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고 안내해주지 않아서 좀 불편했어요. 부르기 전까지는 서비스를 안(못)하다기 불러서 요구해야 대응해주는 것이 좀..아쉬웠네요

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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