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때문에 광주에 들렀습니다. 국밥을 먹으려 했는데 헤비한 순대국밥은 몸이 좋지 않아 고민하다가... 그래도 전라도니 나주곰탕 한번은 무야지 해서 간만에 먹은 맑은 국물. 토렴되어 나온 국밥에 간까지 잘 맞춰져있고, 시작하기 좋은 한끼.
나주곰탕
광주 광산구 송정로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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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Heath
쾌차하세요..
히스 @Heath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