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와 커피를 맞추어 내주는게 감동적... 이 날 먹은 커피는 게이샤, 콜롬비아랑 자두 판나코타. 왜 이미 하는지 알 것만 같다. 특히 이날은 당일취소 테이블이 많아 둘이서 조용히 잘 먹고 올 수 있었다.
이미 커피 로스터스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27길 116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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