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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
추천해요
6년

이 맛은... 건강한 맛...! 이라는 인상을 단번에 받았던 집. 점심 한상 11000원, 연잎밥 한상 / 주꾸미비빔밥. 주꾸미의 양념이 강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맛들이 담백한 편. 장아찌들 각자의 맛이 좋다. 아쉬운 점은 특정한 펀치가 없다는 것? 허나 들러볼만한 집이다. 그리고 고기가 들어있는 걸 시킬 것. 아직 채식만을 즐기기에는 입맛이 아미노산을 격렬히 원하고 있네요.

밥짓고 티우림

서울 성북구 성북로2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