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3개월
고운 고춧가루로 낸 국물의 맛이 묵직하게 들어찹니다. 시중에서 파는 육개장보다 더욱 묵직해, 이 육개장 한 그릇 먹으면 저녁까지 내내 든든하겠네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더 맑았어도 들이키기 괜찮았을텐데... 근데 이건 또 개인 취향이라!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
육장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74 어쩌다가게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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