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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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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쪽 골목에 신기하리만치도 뭔가 많다. 습습한 날씨에 국물이 먹고 싶어져 들른 곳. 감자탕 8000원, 소주 4000원. 큼직한 감자뼈에다가 맑은 국물의 감자탕. 찍어먹는 소스는 겨자와 와사비의 중간. 좋은 술안주였다.

통인 감자탕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1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