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식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이런 맛이?”라를 생각할만큼 새로운 맛도 많이 만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치, 버섯, 농장허브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삼치구이와 육수, 대파오일, 할라피뇨 오일(? 정확하게 들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버섯, 허브, 이 모든 재료들을 한번에 먹었을 때 입안에서 맛이 증폭되는 느낌이였어요. 재료들의 조합이 너무 신선했고 분명히 처음 느껴보는 맛인데, 또 맛있는. 기회가 된다면 조금 되짚으며 천천히 먹어 보고 싶은 디쉬였어요. 마지막 디저트까지 정말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조금 이른 생일 축하로 방문한 식당인데, 마지막까지 참 기분좋았던 곳입니다. 계절이 바뀌면 또 어떤 맛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한 곳 입니다. 또 가고 싶네요.
제로 컴플렉스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59길 1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