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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1스타🌟근대 서울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는 해방촌에서 감각적인 파인 다이닝에 도전한 윤대현 셰프와 김희은 셰프의 소울. 이곳은 현대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식문화와 재료, 그리고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익숙한 맛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요리를 선보인다. 레스토랑 이름에는 여러 의미가 함축되어 있지만 그 이름처럼 소울이 담긴 요리를 전하고자 하는 셰프의 마음이 모든 음식에서 느껴진다. 윤 셰프는 자신의 반려자이자 동료인 김희은 셰프와 함께 건물 내부에 다양한 공간을 구성함으로써 여러 스타일의 다이닝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소울 다이닝

서울 용산구 신흥로26길 35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