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퀴진을 베이스로 셰프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녹아 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레스토랑 ‘코마드’. 레스토랑 입구부터 안쪽까지 장식된 사슴 헌팅 트로피와 짙은 남색의 기본 컬러가 우드 디자인의 실내 공간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다이닝 분위기를 연출한다. 셰프는 한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하여 각 재료의 풍미를 균형 있게 조화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양한 유제품과 한국의 슬로우 푸드에 본인의 조리법을 접목하여 새로운 맛을 표현하고자 한다.
코마드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1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