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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yphoto
4.5
7개월

전현무계획 방송 타기전 방문 주말 아침 7시 좀 넘은 시각. 그래도 웨이팅은 피해갈 수 없구나 25분 정도 대기.떡복이 비주얼로 봤을 때 별로겠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먹어보니 초등학교 뒷골목에 자리잡아 100원 내고 먹던 그 추억의 맛이구나!첫맛은 달달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매콤함이 혀를 자극하네. 요즘 떡복이 집들은 매운맛으로 승부치기에 혈안이 되어 있어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집들이 내 맘을 뭉클하게 한다. 암튼 5월 2일이 지나면 더 빠글빠글 하겠지만 생각날 때마다 방문할 생각!! P.S 김밥과 쫄면은 평이함

공단 떡볶이

인천 남동구 남동서로 226 공단공구상가 1층 16,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