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여름 산행 뒤라는 초대형 msg덕에 허겁지겁 먹느라 어려운 회상을 하자면, 모듬전은 종류가 다양했고 육전 묵 모두 자극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지표별로 각 막걸리들이 어떤지 표시해준 메뉴판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막걸리와 즐거운 전 먹방을 즐길 수 있는 24.08.04
봉이전
서울 관악구 봉천로 47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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