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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제과점(24.09.27) 가게로 들어가기 몇백 미터 전부터 빵 굽는 냄새가 거리를 감쌉니다. 매일 맡고 참기까지도 하시는 인근 거주민들이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가게에 들어선 후 우유식빵 하나를 집습니다. 어떤 첨가 없이 식빵 한 조각씩만 부드럽고 고소한 식빵의 근본을 잘 지킨 맛. 식빵만 먹어도 든든했습니다.

김진환 제과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2길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