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 탄수화물과 비타민을 품은 재료들의 배합을 잘한 것 같습니다. 재료들의 신선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랜치 소스를 버무리면 재료들의 풍미를 돋굽니다. 드레스가 처음부터 다 뿌려져 있지 않고 본인이 조절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생각보다 드레싱이 차지하는 칼로리와 당도가 있다 보니.
초식곳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2가길 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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