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0 베이징덕이 썰어서 나오길래 특별한 맛이려나 기대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고기가 식어서 나오고 설탕에 찍어 먹으라는 안내를 따르면 외려 너무 달아 삼키기가 썩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칠리크랩은 그냥저냥 먹을 만했고 크림 새우는 좀 셨습니다 . 시킨 음식 중엔 간짜장이 가장 맛있었는데 기름진 편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채소가 신선해 어느 정도 덮을 수 있었고 요리에 윤기가 나서 비주얼은 좋았습니다.
우루루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295번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