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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3 주문메뉴 : 마라빤 1ea, 꿔바로우 소, 일행 : 마라탕 1ea 마라빤은 마라탕과 샹궈 중간 느낌이라길래 궁금증이 생겨 이곳에서 시도했습니다. 메뉴 설명대로 탕과 철판볶음의 중간 느낌이었고 기름진 탕이나 샹궈보다 덜 텁텁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맵기는 가장 윗등급인 4단계로 주문했는데, 제가 매운음식 마니아긴 합니다만 객관적으로 감안해도 최고 수준 매운맛은 아니었습니다.인위적인 캡사이신 맛이 없던 덕일까요, 그 면에 가산점이 붙긴 했지만. 꿔바로우는 맛있긴 했다만 냉동 제품 느낌이 났네요.

칠기 마라탕

서울 동작구 흑석로 8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