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7 주문메뉴 : 젓갈정식 + 오리구이 추가 + 수육 추가 젓갈을 먹는 건 시장에서 구매 후 집밥에서 만날 때가 전부였는데, 서울에서 젓갈 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정식의 젓갈 수는 총 12개이며 겻들여진 반찬들도 괜찮습니다. 특히 추가 주문한 오리구이가 전문점 못지 않았습니다. 젓갈 맛도 깊게 느끼고 싶었지만, 원체 해산물에는 약하기도 하고 모임 후 식사 자리에다 개인적으로 고기 탐미에 빠져 제대로 못한 점이 아쉽네요. 재방문하게 된다면 그땐 천천히 즐길 듯. P.s 애주가는 아니지만 젓갈들과 반찬들의 맛이 애주가들의 술 주문을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하얀고래
서울 종로구 종로 65 1층 109, 110, 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