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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enopei

추천해요

3개월

차를 주문하면 점원 분께서 직접 차를 만들어주십니다. 주전자에 차를 두번 우리며 동시에 다구 겉면에 붓습니다. 그 덕인지 그간 먹던 홍차보다 더 맛이 깊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뜨거운 물을 넣어서 우렸을 땐 그 맛이 나지 않았습니다. 내부 분위기는 잔잔한 대화나 공부, 독서를 하기에 좋았습니다. 방문일 : 24.02.13

아름다운 차박물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