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기 좋은 부평 카페, 묵음입니다. 카페가 조용한 공간을 추구해요. 막 수다 떠는 느낌의 카페가 아니에요. 시그니쳐 메뉴 3개를 몽땅 시켰습니다. 묵음커피 이거 반드시 시키세요..흑임자 크림 너무 맛있고 달달하니 커피랑 참 잘 어울립니다. 한잔 더 시키고 싶었네요. 그라니따 라떼도 위에 올라간 샤베트가 너무 커피 맛 아니고 더위사냥 맛이라 부담스럽지 않아요. 바스크 치즈케잌도 일단 엄청 큽니다. 진하기도 진해서 와구와... 더보기
묵음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38번길 31
부평 일식, 우와입니다. 매장이 참 예뻐서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별표로 추천해주신 메뉴를 시켰습니다. 마 반죽으로 만들어진 오꼬노미야끼가 나왔는데요, 새우가 장난 아닙니다. 엄청 통통하고 큼지막해서 입안 가득 넣고 먹을 수 있어요. 마 반죽이라 그런지 입안 가득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클래식 야끼소바는 적당한 소스에 맛있는 면을 사용했습니다. 특색은 없었어요! 무난했습니다. 매장이 너무 예뻐서 데이트나 모임으... 더보기
우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367번길 4
송도 타이 맛집, 드렁킨타이입니다. 송도 타이 맛집 하면 떠오르는 몇 곳 중 하나에요.(람람…)자리가 많지 않아서 웨이팅이 있는 식당입니다. 저는 팟타이 새우와 커리를 시켰어요. 팟타이는 자극적이고 좋습니다. 이게 동남아지 싶은 간과 자극이에요. 커리도 풍미 깊은 커리에 소프트 크랩이 올라가서 먹기 좋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각각 음식의 토핑들이에요. 뭔가 단순하고 음식의 풍미로만 승부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커리 위에 올라... 더보기
드렁킨 타이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28번길 8
용산 장어맛집, 돌판장입니다. 골목 어귀에 있는 장어집이에요. 주문하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주문과 즉시 손질과 굽기가 들어가는 것 같아요. 장어는 근래 먹은 장어 중에 가장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수비드 닭다리살 느낌으로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곁들여먹는 반찬들과 야채구이들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채구이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파들과 양파, 버섯이 다 신선하고 잘 구워졌어요. 바싹 구워서 불맛 나는 장어구이... 더보기
돌판장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3길 24
국립중앙박물관 한식집, 두레입니다. 혼자 방문하여서 당시 한정판매였던 토란국을 주문했었어요. 이순신 장군님이 전쟁중, 몸보신을 위해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을 음식 스토리에 사용하다니요, 반칙입니다. 풍부한 토란과 얇게 저민 고기, 두부들이 들깨 육수와 잘 어울려서 맛있었습니다. 토란국이 쉽게 접하기 힘든 음식이라 그런지, 토란을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토란은 약간 밤... 더보기
경천사탑 두레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떡카페, 소미담입니다. 휘낭시에 하나에 3~4천원인 시대라 떡 하나에 1900원이 싸보이는 건 내가 너무 찌들어서일까요. 비싼듯 안비싼듯.. 모든 떡에서 적절한 재료의 맛이 납니다. 말차떡은 근래 먹은 말차 아이템(?)중에서 가장 풀 맛이었어요. 겉에 말차가루를 뭍혀서 그런 것 같습니다. 흑임자와 밤크림떡은 좀 아쉬웠습니다. 밤은 밤…맛인지 잘 모르겠고 흑임자는 더 고소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뭔가 아쉬웠어요. 떡을 ... 더보기
떡카페 소미담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 124
송도 가성비 일식 맛집, 잇신입니다. 기본 카레가 8500원이라 경쟁력이 있는 식당입니다. 스크램블 카레와 매콤 카츠산도를 주문했어요! 아 참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에 재료소진 마감되더라고요… 매콤 카츠산도는 적당히 매콤합니다. 완전 맵찔이인 제게도 살짝 매콤한 정도였어요. 돈카츠는 적당히 도톰하고, 식빵은 바삭하게 잘 구워져 있어요. 남은 자투리 돈카츠도 따로 주셔서 카레와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스... 더보기
마미코 카레 덮밥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138번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