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있는 깔끔한 돈가스집이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있어서 자주 갔다. 서비스도 친절하다. • 로스카츠 (등심) 8천원 이번에 유독 아쉬운 점이 많았다. 튀김이 두껍고 힘줄 있는 부위도 있어서 살짝 질겼다. 튀김옷이 잘 안붙어있어서 베어먹는데 계속 분리가 됐다. 원래 디게 맛있었는데 바빴나 왜 그러지ㅠ_ㅠ 그래도 뜨끈뜨끈 바삭바삭한 맛은 아직 있었다! ^_^ 정때문에 다음에 또 먹으러 갈거다. 이때 맛이 돌아왔으면!
장가 메차쿠차
서울 광진구 구의강변로3길 1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