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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래커피와 한국에서 몇 안되는 카이막을 파는 곳이라면서요? 망플리뷰를 확인 안하고가서 친구 따라가서 엉뚱한것만 시켰네요. 흑흑ㅠㅠ 다음에 가서 모래커피 만드는것도 직접 보고 카이막도 먹어보려고요. •아메리카노 5천원 : 그냥 탄맛나는 원두로 무난했습니다. 모래커피는 어떨지 기대가 될뿐이에요. •바스크 치즈케익 7천원 : 치즈 밀도가 높은데도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냥저냥 맛있는 정도라 굳이 시키진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갬성카페의 특징인 테이블과 의자가 같은 높이라 불편했어요. 그래도 카이막과 모래커피가 너무 궁금하기때문에 다음에 먹으러 재방문예정입니다!

샌드커피 논탄토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