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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크롱
추천해요
2년

점심 먹을때쯤 뭐 먹을까 고민하던 도중 망플 평점 좋은 에그타르트 맛집 발견! 한시부터 오픈이라고 써있는데, 12시 57분이라 빠르게 걸어감. 도착하니 홀은 안한다고 써있었고, 홀엔 배달 주문으로 띠링띠링 소리가 가득참. 예약도 다 찼다고 해서 주문할 수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딱 2개 남아있다해서 얼른 1개 주문함. 홀에서 못 먹는다해서 근처 연산군묘 공원에서 햇빛을 쬐며 먹음. •에그타르트 3,800원 한손에 드는데도 무게감이 느껴졌음. 포장지를 열어보니 필링이 두툼하고 푸짐하게 들어가있어서 무거웠다는걸 알았음. 말랑말랑한 커스타드크림이 입안을 가득채웠을때 부드럽게 퍼지는 식감이 마음에 들었음. 페스츄리는 바삭바삭하고 버터향 풍미가 가득했고 필링과 잘 어울림. 다 먹고나니 달콤한 편이라 당충전이 만땅됐고 하나만 먹었는데도 크기가 커서 배불렀음. 또 생각날 것 같은 에그타르트 맛집:)

디에그

서울 도봉구 방학로15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