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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DA
추천해요
2년

지나가다 우연히 어, 하고 들어가 시킨 에스프레소에 어, 했던 곳. 아주 말끔한 커피를 하는 곳으로 기억한다. 이후에도 그 부근을 지나갈 때면 빨려 들어가 꼭 에스프레소 한 잔씩 마시고 나왔었다. 다른 메뉴는 선택할 겨를이 없어 마셔본 적이 없다. 지금도 동여의도 지역에서 에스프레소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

그레이 에스프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제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