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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에스프레소

GREY ESPRESSO

3.6
추천 14 좋음 6 보통 0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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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불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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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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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3개

진한 에스프레소에 코코아가루. 두터운 크레마가 부드럽다. 얼음 한 조각 띄운 탄산수로 입을 헹구고 마시니 좋다. 설탕은 바닥에 가라앉아 있다.

그레이 에스프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가을생강라떼🥛 늦은 오후 시간이라 한적하게 따뜻하고 맛있는 생강라떼를 즐길 수 있었어요:)

그레이 에스프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yong
추천해요
1년

동여의도에서 에스프레소를 찾아 방문한 가게. 두 가지 맛의 에스프레소를 주문해 마셨다. 테이크아웃 기준 괜찮은 가격(2,500원)에, 입에 특색있고 진한 향이 감도는 훌륭한 맛이라 마음에 들었다.

그레이 에스프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헤헤
별로예요
1년

에스프레소 두 잔을 각각 다른 원두로 주문. 신 맛은 너무 시고 고소한 원두도 맛이 너무 강하여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무너진 느낌이라 아쉬웠다.

그레이 에스프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도나
별로예요
1년

용감하게 별로를 누른다. 내가 방문한 그 날에 내려진 원두가 또는 온도가 또는 어떤 다른 컨디션의 변수가 평소와 달라서인지는 모르겠다. 원두가 오버로스팅된 느낌이 플랫화이트를 뚫고도 혀에서 계속 남아돈다. 맛있고 깊은 쌉싸름, 고소함보다는 이건 확실히 많이 탔다. 싶은 느낌과 조금 컨디션이 안 좋은 원두인가 싶은 느낌. 커피는 용량을 그리 많이 주지 않는데도 내가 처음으로 그 흔한 라떼를 결국 다 마시지 못 하고 버렸다. 보통 ... 더보기

그레이 에스프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ethanghymn
추천해요
2년

원랜 여의도에 오는 길에 한 군데 정도는 더 들러야 하지 않나 싶어 보니 전부터 가고 싶었던 콩국수 맛집이라는 진주집이 근처길래 들를 계획이었는데 스시다정에서 나오니 배가 빵빵해 콩국수를 또 먹다간 괜히 안 좋은 결말이 될 것 같아 포기하고 가볍게 커피라도 마실까 싶어 가고싶다에 세이브해 둔 가게가 있나 망플을 보니 여기 그레이 에스프레소가 보이고 주아팍님이 리뷰에서 유일하게 스탬프를 찍는 가게라고 하셔서 일단 가게로 향함. 너... 더보기

그레이 에스프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LAMBDA
추천해요
2년

지나가다 우연히 어, 하고 들어가 시킨 에스프레소에 어, 했던 곳. 아주 말끔한 커피를 하는 곳으로 기억한다. 이후에도 그 부근을 지나갈 때면 빨려 들어가 꼭 에스프레소 한 잔씩 마시고 나왔었다. 다른 메뉴는 선택할 겨를이 없어 마셔본 적이 없다. 지금도 동여의도 지역에서 에스프레소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

그레이 에스프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동익
추천해요
4년

정말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는 곳 중 하나. 벙커 컴퍼니의 ‘8’과 ‘8.5’ 원두를 사용한다. 훌륭한 밸런스와 달콤쌉싸름하다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며 군더더기 없는 8 에스프레소와 녹진하고 가득 입안에 퍼지는 달콤한 초콜릿이 즐거운 8.5 에스프레소 모두 매우 즐겁게 마셨다. 군더더기 없이 커피에 집중하기 좋은 공간과 두말할 것 없는 높은 수준의 커피가 잘 어우러진 곳. 에스프레소를 좋아한다면 필히 방문하기를 권... 더보기

그레이 에스프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mummmumi_
추천해요
6년

토요일 닫는 시간은 사장님 맘대로 플랫화이트도 진하고 맛있다

그레이 에스프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이키
좋아요
6년

더워서 에스프레소 못마시고 아이스라떼 마셨다. 개인적으로 얼음이 많거나 큰건 별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가 맛있었음. 여의도에서 꽤 맛난 커피집으로 알려져 있는것 같다. 사장님 목소리가 매우 작으셨던것이 인상적....

그레이 에스프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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