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와 벽화가 어우러진 포근한 공간. 테이크아웃 시 2천원 할인되는 점도 나쁘지 않다. 커피는 평범하게 밋밋한 편. 커피보다는 공간을 향유하는 곳인데, 그렇게 쓰기엔 나쁘지 않다. 먹어보진 않았으나 초컬릿이나 마카롱에도 힘을 쓰는 듯하다.
카페 문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2가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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