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 칵테일의 균형감은 훌륭했으나 요리는 그에 미치지 못한다. 접객과 공간도 기준이 높지만 요리를 전면에 내세운 업장에서 요리의 유위부족은 결코 작지 않다.
미티
서울 마포구 독막로9길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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