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LAMBDA
추천해요
11개월

담백한 듯 향신료의 존재감이 살아있는 쯔란 오징어를 한 입 먹고는 맥주를 마시지 않을 수 없었다. 제대로 볶아 양파가 살아있으면서도 지글지글 뜨거운 ‘건’짜장은 실로 오랜만이다. 정말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진미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