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직한 공간에 복닥복닥 붙어앉은 사람들과 활기찬 다수 스텝들이 만드는 분위기가 흥겨운 이자카야. 생맥주도 시원하고 깔끔하며 꼬치류도 적당한 양념과 굽기라서 퇴근길 한 잔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호르몬(소 대창)은 꽤 기름진 편이니 참고.
히바리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30 4층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