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리
ひばり
ひばり
토마토절임, 꼬치구이(대창, 아스파라거스베이컨, 항정살, 삼겹살, 닭껍질, 기타 닭고기와 돼지고기), 카레고로케, 가지튀김, 명란계란말이 / 하이볼, 레몬사와 1. 안주류는 가지튀김과 꼬치구이 모든 종류를 추천합니다. 특히 꼬치 양념이 맛도리 2. 카레고로케는 취향이 아니었어요. 카레맛이 아주 강한편 3. 사와는 달지 않지만 레몬을 부셔서(?) 먹으면 향이 좋습니다 4. 이렇게 먹고 3인 96000원 정도 나왔어요 5. 평일 ... 더보기
울엄마 소원 성취 ㅋㅋㅋ 나름 뽈레러인 울 엄마가 노래부르던 히바리 여기 특징을 요약하자면 간이 정말 안 세다. 근데 하이볼, 맥주 존맛. 간이 안 세도 사람들이 알아서 술 주문해서 그런듯ㅋㅋ 추천메뉴는: 야키토리(호르몬, 난꼬츠, 이베리코, 츠쿠네, 네기), 야끼교자, 가라아케 괜찮은메뉴: 야끼오니기리, 계란말이 굳이..?메뉴: 나가사키짬뽕, 토마토샐러드 하이볼 비율 오지고 술찌들을 위한 사와, 달달한 하이볼 메뉴도 다양함... 더보기
분위기는 참 좋아요! 통창이라 바람 선선한 날 열어두셔서 야외 테라스에서 먹는 느낌도 나고 직원도 일본 분이셔서 일본 여행 온 것 같은 느낌도 납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거의 만석이었어요. 2차로 방문했던 터라 기억이 선명하진 않지만 꼬치가 좀 짠 편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가사키짬뽕과 명란계란말이는 맛있었어요! 담엔 꼬치 말고 다른 것 도전해보려구요. 사케도 꽤 다양히 구비되어 있어 취한 고래가 그려져 있는 스이게이 준마... 더보기
1. 비 서울시민인데 이 동네 원래 이렇게 일찍 문 닫나요? 직장인 많아 식당 일찍 끝나는건 알겠는데 술집도 영 늦게 하는 곳이 없네요. 그나마 11시 까지 하는 곳이 여기라. 9시 좀 넘어서 갔고 자리 한 자리가 겨우 남아있었고 주문 하니까 9시 반? 이 때 쯤에 라스트오더. 술은 10시 반 안되서 마지막 주문 받는거 같아요. 둘이 가서 메뉴 3개 시키니 추가 주문 없이 괜찮아요. 술은 각 2잔. 2. 직원분도 일본 분 이시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