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와 테이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낸 곳. 캐주얼한 분위기에 비하면 가격은 좀 있는 편이다. 시그니처 칵테일들이 다채롭소 위트있다. 세 가지 진과 세 가지 시트러스를 균형있게 조합한 쓰리-썸 진 앤 토닉이 마음에 들었다.
연남마실
서울 마포구 동교로51길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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