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0. 경의선 숲길을 따라 북으로 향하다 보면 끝이 나오고 그 오른쪽에 있습니다. 동네가 잔잔하니 좋네요. 1. 5시 땡치고 들어가서 2시간 동안 3잔 마셨습니다. 계산 할 때 쯤 다른 손님 오더라고요. 일찍 가면 여유롭게 즐기기 가능합니다. 바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 바텐더는 3분. 다들 친절하세요. 2. 아메리칸 뮬. 미국산 티토스 보드카를 쓴 모스코 뮬 변형. 판매수익 중 일부를 유기동물구조협회에 기부한다고 적혀 있는데 보드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