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신새벽 술이 거나하게 취한 채 코리안 스파이스가 폭발하는 뼈찜을 먹기 위해 가는 곳. 그리고 가면 또 술이다. 주변은 비슷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뭔가 이상하리만치 유쾌한 곳.
한남동 감자탕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7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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