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BDA
5.0
3개월

원주를 내 마음속 맛의 고장으로 만들어준 또다른 집. 추탕의 구수한 국물과 옹골찬 솥밥의 조합이 여전히 일품이다. 거기에 총각김치와 오징어젓을 곁들여 먹으러 원주에 올 때마다 들르지 않을 수 없다. 이번엔 오징어 젓갈을 1Kg 사왔는데 너무 많은가 싶었지만 없어지는 속도가 심상치 않다.

원주 복 추어탕

강원 원주시 치악로 174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