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도 가보고 1주년도 가본 삼각지 놋트. 외향형 사장님 부부와 나누는 맥주 와인 담소가 즐겁다. 바에 앉으면 결국 옆사람들과 이런저런 술을 나누어 먹고 나오곤 한다. 맛난 술 좋아하는 사람들의 아지트같은 느낌. 유쾌한 공간이다. 번창하시길.
놋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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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sluid_no
공간 문제로 어쩔 수 없긴 한데 탭이 4개밖에 안되는 게 슬프긴 합니다....
새키 @sluid_no
공간 문제로 어쩔 수 없긴 한데 탭이 4개밖에 안되는 게 슬프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