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소의 심장‘ 토마토. 한국 토마토들에 비하면 산미는 거의 없고 단맛과 감칠맛이 훨씬 강하며, 무엇보다 잘 익어 폭신한 식감이 살아있는 완숙 상태로 유통된다. 올리브오일과 소금만으로 먹어도 좋고, 카프레제 샐러드나 BLT 샌드위치로 만들기에도 매우 적합하다. 이탈리아에 있을 때 많이 먹자.
Pomodoro cuore di bue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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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hh2022
이탈리아의 그 무엇보다 맛있네요🍅
LAMBDA @SimpleLambda
@hh2022 원물은 힘이 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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