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인 로컬맛집 비오는날 방문하게 됐는데, 대기 30팀..(*테이블링 원격줄서기 가능) 그치만 뭐 30분정도 대기했으니 그냥저냥 기다릴만 했어요. 메뉴는 칼국수 단일에, 고기만두가 사이드로 있으며 삶은 계란도 팔고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테이블에는 무생채와 열무김치가 있는데, 비벼먹을 수 있게 보리밥 약간도 제공되고 열무김치는 평이하지만 무생채가 시원달달 맛있었습니다. 칼국수는 면이 두께감이 있고 쫀득해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고 수수한 비주얼에 비해서는 국물도 진득해서 괜찮았네요. 다만 2층 아저시.. 불친절과 무심함의 경계에 있고ㅋㅋ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서운칼국수
경기 시흥시 시흥대로 248-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