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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찐한 콩국수가 먹고싶어서 방문! 점심 조금 지나서 갔는데도 엄청 줄 선! 다행히 1인은 금방 들어가는 듯하였으나 쭝국인 아저씨와 합석하는 조건이었던.. 우물쭈물하는 그를 도와주며 식사 시작! 콩국의 진함으로는 여길 따라올 곳이 있을까.. 그러나 진주회관은 곱빼기 좀 쌌으면 좋겠는!! 곱빼기에 국물도 좀 추가해주시는!!!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