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브시키 런치세트 11900(7) 솜사 3000(8) 전통쥬스 파인애플 4000(5) 양 샤슬릭 9000(7) 한국어 구사가 매끄럽지 않고 의사 소통에 약간 문제있음. 주문을 잘 숙지하지 못했고 스프가 나오지 않아서 따로 요청해야했으며 솜사가 매인 보다 늦게 나오는 등 서비스가 미숙. 쥬스. 파인애플? 복숭아 같은데. 별 특색 없음. 식전빵. 쫄깃하지 않은 베이글. 담백한 맛인데 약간 마른 듯하면서 입자가 거친 느낌이다. 솜사. 양고기가 든 패스츄리. 만두에 가까운 느낌. 향신료 향이 적절하다. 감자튀김. 바삿하지도 않고 간이 부족 밥. 자체에 간이 되어있고 좀 질다. 키이브시키. 겉을 감싸는 빵 튀김이 적절히 폭신하고 닭고기와 치즈도 나쁘지 않다. 단지 가격은 좀 미묘. 구성은 푸짐하지만 상대적으로 매인의 양이 적다. 스프. 좀 입자가 거칠다. 맛이 진하고 약간의 향신료 향이있다. 양 샤슬릭. 약간 덜 익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 정도는 취향의 영역이고 전체적으로 겉은 바삭하면서 육즙이 살아있게 잘 구워졌다. 향신료는 커민 향이 살짝 풍기는 정도 우즈베키스탄 요리의 희소성에 가점
호지보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0-1 빅토리타운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