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 피낭시에 2400 (7) 레몬 마를렌 2800 (7) 심쿵멜로 9000 (7) 카페라떼. 단맛이 적고 고소한 타입으로 진하기 보다는 부드럽다. 심쿵멜로. 조금 마른 느낌에 살짝 묵직한 잘감. 많이 달지않고 라즈베리의 산미가 산뜻하다. 맛이 강하지 않지만 균형이 잘 맞는 느낌. #피낭시에. 겉은 바삭 하지만 속은 조금 덜 촉촉. 버터를 태운 풍미가 견과류 향 같은 느낌으로 훌륭. #마를렌. 레몬의 은은한 상큼함이 균... 더보기
멜리멜로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19길 6
브라운슈가 디어리오카 밀크 5300 (8) 쫄깃 달콤한 펄이 일품으로 부드러운 우유와 조화되면 너무 달지 않으면서 고소한 맛이 더해져 훌륭하다. 단지 온도가 어중간 하다.
더 앨리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75
맛차와 다식 8000 (8) 맛차블랑 7500 (6) 맛차 포셋 4500 (5) #맛차. 우유도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 전통적인 #말차. 강한 맛이지만 떫거나 불쾌한 맛은 아니라서 특별히 마시기 어렵거나 하지는 않다. 놀라울 만큼 뒷맛이 깔끔하다. 다식. 종류 미상의 화과자. 설명이 아쉽다. 맛차블랑. #그린티라떼 + 생크림. 우유맛이 강하고 말차맛은 강하지 않음. 일반적으로 팔리는 그린티라떼와 바교해 단맛이적다. 맛차... 더보기
맛차차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8-11
마라새우 28000 (8) 계란초반 9000 (7) #마라새우. 새우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먹을 수 있게 바삭하게 튀겨졌고, 일반적인 새우의 탱글한 느낌보다 소프트쉘 크랩 같은 부드러운 느낌. #마라 맛은 강하지는 않지만 먹으면서 입이 얼얼한 정도로 라 보다는 마의 비중이 높고, 대중적인 지점을 잘 짚었다. #새우 6마리 정도로 쯔란 양갈비 보다는 가성비가 좋다. 초반. 여전히 고슬고슬. 마라새우가 밥을 꼭 같이 먹어야 할 ... 더보기
덕후선생
서울 강남구 선릉로 822
#데미글라스 #돈까스 8900 (6) 콜라 1500 돈까스. 바삭한 튀김. 두꺼운 일식 돈까스. 고기는 조금 오버쿡. 소스는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깊은 맛. 괜찮은 편
448 돈까스
경기 광명시 디지털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