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i Bobo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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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듯한데요...
호지보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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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언제 갔더라... 정말 위치가 나쁘진 않기도 하고 가게도 엄청 큰데 손님이 엄청 적고 그나마 유일한 한국인이 >>나<< 뿐이였다... 중동 음식 자체가 한국인 입맛에는 엄청 맛있을리 없는 음식이라곤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현지화를 한 식당도 아닌. 동대문이나 이런 곳엔 이런 가게가 많지만 장소적 특징을 생각하면 추천할 만 하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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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뷔페 14900원 거의 모든 음식에 고수가 들어가있다. 샐러드까지는 먹을 수 있고 고기 부터는 정체불명의 음식 실패실패대실패 추가 : 양고기 미트볼이 문제 있었던 것 같다. 일행중 그거 먹은 2명 토기 올라와서 곤란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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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런치로 먹었는데 가성비가 되게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넓은 홀에 비해 손님이 별로 없어서 조용했어요. 와중에 브금으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나와서 웃겼음.. 직원분 친절 하시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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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슬릭과 솜사가 맛있었다. 특히 솜사는 포장이 가능해서 집에 갈 때 몇 개 싸들고 가기도 좋음. 무척 좋은 목에 넓게 자리를 잡고 있는 반면 저녁 손님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조금 안타까웠다. 다소 낯선 우즈벡 요리라는 것과 술을 팔지 않는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 같았다. 그나마 보이던 몇몇 손님들도 대부분 중앙아시아 출신으로 보이는 외국인 일행들. 다른 분들이 지적한 서버의 의사소통 문제 등이 있어서 애매할 수 있으나, 충분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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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좋아요. 한국화가 잘 안된 것 같았습니다. 밥종류는인 폴로브는 향신료가 너무 쎄서 먹기 힘들었어요. 샐러드도 물이 너무 많이 차있었어요 ㅠㅠ 솜사(만두같음)는 정말 맛있었구요, 샤슬릭(꼬치)는 그닥... 저 양념된 고기음식은 처음 느껴보는 맛인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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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에 넘 나 갈 데가 없는 걸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이지만 멀리서 올 정도의 특색은 없는 것 같다 서비스도 괜찮지만 평일 저녁이라 그런가 한 명이 서빙하느라 좀 느리긴 하ㄷ ㅏ 손님들도 조용한 사람들만 오는지 매우 조용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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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브시키 런치세트 11900(7) 솜사 3000(8) 전통쥬스 파인애플 4000(5) 양 샤슬릭 9000(7) 한국어 구사가 매끄럽지 않고 의사 소통에 약간 문제있음. 주문을 잘 숙지하지 못했고 스프가 나오지 않아서 따로 요청해야했으며 솜사가 매인 보다 늦게 나오는 등 서비스가 미숙. 쥬스. 파인애플? 복숭아 같은데. 별 특색 없음. 식전빵. 쫄깃하지 않은 베이글. 담백한 맛인데 약간 마른 듯하면서 입자가 거친 느낌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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