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 #브리스킷 #버거 15000 (6) 수제 베이컨 3000 (6) 콜라 3000 바베큐는 1시 이후 가능. 상당이 좁은 가게로 테이블이 과밀이다. 인원이 많거나 분위기를 중시한다면 비추 #베이컨. 괜찮은 정도. 꼭 시켜 먹을 정도는 아니다. 브라스킷 #바베큐. 결합 조직이 완전히 분해된 부드러운 식감에, 풍부한 육즙과 훈연향까지 훌륭하다. 그에 비해 버거 자체는 맛있는 바베큐를 살리지 못했다. 단 맛이 과해서 맛의 균형이 무너졌고, 빵이 고기에 비해 너무 작으면서 소스 혹은 고기의 온도 때문에 푹 젖어서 나온 점도 문제였다. 그냥 플래터로 내놓는 것이 손님과 업소 모두 이득이 아닐까? 감자튀김. 아주 가느다란 타입인데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잘 튀겨졌다.
어바웃 진스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대우빌딩 지하1층 106호